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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0 20:50
2013년도 북촌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소리상자' 복화술공연의 관람후기를 소개합니다.^^
 글쓴이 : 수잔팀장
조회 : 8,512  
안재우의 <신기한 소리상자> 관람후기입니다.

공연 기간 : 2013년 1월 3일 ~ 2월 2일
공연 장소 : 북촌나래홀

날씨가 추운 요즘에도 복화술공연을 향한 열정이 뜨겁습니다.
신기한 소리상자에서 나오는 복화술공연을 만나신 관객들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1.오늘도 역시나 추운 날씨에 녹지않은 눈들이 많아서 길도 미끄럽지만,

아이들과 약속한 안재우의 복화술쇼~

<신기한 소리상자> 공연을 보기위해 북촌 나래홀을 찾아왔습니다.

안재우의 복화술쇼 공연을 작년에 처음으로 작은 소극장에서 처음 보고는

얼마나 신나게 웃고 재밌었는지~

정말 오래 기다렸던 공연입니다^^

복화술은 "소리를 던지는 예술"이라고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소리상자안에 있던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하여 신기한 목소리들이 계속 계속~~
마이크도 얘기를하고, 개구리 장갑도 얘기를 하고,

메롱이 인형이 요들송도 얼마나 잘 부르는지ㅎㅎ

공연중에 이 모든 소리들은 아저씨가 혼자서 내는 소리라고 얘기를

해주셨지만, 아이들은 믿기지 않는 얼굴로 너무 신기하게만 보더군요~

한시간 동안 정말 배꼽 잡으면서 웃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중 어머니 한분도 나오셔서 목소리를 먹고서 아이들의 기대찬 눈빛에

부흥하고자 힘들게 다른 소리를 내시는 모습~^^ 또, 아버님 한분도 나오셔서

재밌는 가면을 씌우고 가만히만 계시면 된다고 하시면서

안재우님이 질문하고 대답까지~ 아버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안재우님

마음대로 ㅎ

결국 얼굴 빨개지시며 섹시댄스까지 추셔야 했습니다 ㅋㅋ

혼자 부끄러워하실까봐 아이들까지 나와서 함께 강남스타일 말춤을~~~

오늘도 한시간 동안 눈물나게 웃고 왔네요~~

우리나라는 복화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늦다고 하시면서,

혼자서 제자들 양성도 하시고 이렇게 틈틈히 공연도 하시고,

열심히 복화술쇼를 알리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뚱띵이 님의 블로그


2. 오늘은 반가운 안재우님의 복화술쇼를 보러가는 날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너무 재밌는 공연임을 알기에 북촌나래홀에 도착했습니다.

복화술은 호흡기관, 조음기완, 공명기관 그리고 각 기관들을 연결하고 있는

각각의 근육들을 사용하여 소리의 착각을 만들어 내는 독특한 분야이다.

흔히 복화수은 입술을 음직이지 않고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올바른 정의가 아니다.

복화술 방법중 하나의 기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ㅎ

무대에는 신기한 소리상자만 놓여져 있습니다.

복화술사.. 안재우님이 상자에서 하나씩 하나씩 소품들을 꺼내기 시작하면

신기한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마이크가 살아있는듯 목소리를 내며 말을 하고, 밧데리도 없는 핸드폰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오고,종이컵에 소리를 담을수있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하고,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 눈과 입이 움직이며 말을하고,

이 모든 소리를 입도 움직이지않고 혼자서 다 낸다는 것이 바로 앞에서

보면서도 참으로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정말 웃겼던 메롱이~~

메롱이 인형의 입답에 정말 배꼽을 잡았네요ㅎㅎ

물론 안재우님 혼자서 다 얘기하신거지만~

안재우님과 메롱이와의 대화는 정말 재밌어서 아이들과 어른들도

박장대소를 했답니다.

공연 중간에 관객의 아버님과 어머님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소리를

내어보기도 하고, 안재우님과 메롱이의 멋진 요들송을 들었습니다.

원래는 혼자서 다 부르시는건데, 메롱이와 주고받으며 부르는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부르시더라구요~

복화술쇼 공연이 흔하지 않은 공연이라 더욱 의미있었고, 안재우님의

복화술을 알리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다음 공연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김우진 맘 후기


2013. 1. 5

작년쯤인가...

'복화술 아티스트 안재우의 신기한 소리상자'를 보러 가고 싶다네요.

SBS 스타킹에도 출연하셨다는 안재우 아저씨~

아쉽게도 스타킹에 출연하신 것은 못 봤지만 오늘 직접 안재우 아저씨의

복화술 공연을 볼 생각에 기대 만땅입니다~^^

안재우의 신기한 소리상자 복화술 공연은 '북촌나래홀'에서 해요.

공연이 시작 되었어요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깔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뒤에 앉아있는 은수도 복화술 공연에

점점 빠져듭니다.

복화술 공연이 끝나고, 우리나라 복화술 공연의 1인자 안재우 아저씨와

기념촬영을 했어요~

같이 온 친구들과도 함께 기념촬영~^^

나와서도 헤어지기 아쉬워 하던 아이들... 겨우 겨우 내일 만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답니다~

오늘 복화술 공연은 엄마나 아이들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았어요~

안재우 아저씨에게는 미안하지만 1시간은 넘 짧았어요...

은수 일기장에 2~3시간은 봤으면 좋겠다네요.

그 정도로 1시간이 쌩~ 하고 갔어요. 시작하자마자 끝난거 처럼

웃다보니 벌써 공연 끝!! 헉... 언제 시간이....^^;

1시간 동안 너무 멋진 공연 보여주신 안재우 아저씨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복화술 공연은 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이네요~^^

이 겨울 추천합니다~^__________^


- 은수 현수 맘


2013. 1. 4. 북촌나래홀

아이와 공연보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요즘이예요 ^^

지난주 금요일~ “아들, 오늘 어린이집 가지 말고 공연보는 거 어때?” 하고

물으니 “오케이”라며 바로 답하더라구요. 이럴땐 아들과 마음이 잘도

통하네요.~~ㅋ

그리하여,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안국역으로 향했습니다.

<복화술쇼 신기한 소리상자> 는 북촌나래홀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오늘 관람할 공연이라며 신나서 손짓하는 아들과 함께 공연장으로 향했지요.

공연무대 중앙에 나무 상자가 놓여있어요. 어떤 공연이 펼펴질지

기대되더라구요.^^

공연이 시작되고 신기한 상자를 여는 순간 신기하고 행복한 소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안재우님의 복화술쇼는 마이크와의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는데요.

상자속에서 꺼낸 <종이컵,쓰레기,전화기> 등을 이용해서 복화술쇼를

보여주시는데요, 와우~ 정말 신기했어요.

종이컵과 전화기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목소리를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개구쟁이 메롱이와 유쾌한 대화도 하고 신기한 그림쇼를 보여주셨어요.

거침없이 말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염둥이 메롱이와 움직이는 그림쇼에서

아이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관객분이 함께 참여하시고, 싸이의 말춤도 추었답니다.

무척 쑥쓰러워하셨지만, 가면의 움직임과 복화술의 절묘함으로 어찌나 재미

있고 웃기던지~ 배꼽이 빠질뻔했어요.

그리고 메롱이와 함께 요들송을 들려주셨는데요~ 관객 모두가 박수치며

신나게 따라 불렀답니다.ㅎ

처음 접해본 복화술에 대해 굉장히 신기해 하며, 아주 즐겁게 관람하더군요.

저 또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재미뿐만 아니라, TV와 게임을 오래하면 안되고, 편식하지 말고 좋은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교훈적인 내용까지 전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모든 사물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 세계가 인정한 복화술사>

라는 말에 백프로 공감했습니다.

공연장을 나서며 아들이 하는 말~ 입마술쇼 (복화술쇼) 너무 재미있었다며,

또 보러 오자네요.ㅋ

복화술쇼 신기한 소리상자! 방학맞은 아이들과 꼭 한번 관람해 보세요.

후회 안하실거예요~~~~

- 재영이 맘


2013. 1. 4. 1시공연

오늘은 생소하지만 그 새로움에 기대가 더 많이되는

‘안재우의 신기한 소리상자’를 관람하는 날!!!

더욱이 반갑고 좋은 분들과의 함께 하는 공연이다 보니 공연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어느때보다 가볍다.

혁이가 너무 신나게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

공연을 보는 내내 신기해 하고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엄마 이제 왜 메롱이가

말이 없어?”ㅋ

그러자 센스있게 메롱이목소리를 내주시는 안재우님!!!

우리 아들 정말 인형이 말한다고 철썩같이 믿는 듯!!!!

오늘 공연의 별점은 다섯 개가 부족하다. 아이도 엄마도 누구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공연, 공연내내 웃어서 나중엔 볼이 아플정도로 위트가

넘치고 교육적가치까지 발견할 수 있었던 좋은 공연이었다.

또 공연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훌륭했다.

우리나라에 복화술사로 활동하시는 외국에서도 인정받으시는

유일한 안재우님!!

그 도전과 집념에 박수를 그리고 감사드려염 오늘 공연 너무 즐거우면서도

마음이 참 따뜻해졌답니다.

안재우의 복화술 쇼 대박나시길......

홍보도 팍팍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되면 좋겠다.

꼭~~~`

- 혁이 맘


앵두버찌 놀이세상 –블로그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나서 꺄르르~~~

복화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소리를 던지는 매력적인 예술세계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그래도 겨울방학 아이들 수업일정 요리조리

피해서 좋은 공연, 체험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독특한 복화술공연이 있다기에 온가족이 모두 고고씽!!

마침 신랑이 쉬는 날이라 같이 동행하니 더욱 즐거운 나들이길^^

뉴스빼고는 TV를 거의 못봐서 솔직히 스타킹 방송에 안재우님이 나온 것을

보지못했기에 궁금증은 100000 배 정도 된 것 같아요.^^

과연 어떤 연기가 펼쳐질지......

깜찍한 나비넥타이를 하고 나오신 안재우님이 편안하게 주변의 사물들을

이용해가며 복화술을 서서히 보여주시는데......

웃음이 빵!! 터지면서 마치 마술 같았어요. 와우~~

분명 입술은 안움직이는데 어떻게 말이 나오는지......

완전 한사람안에 100명의 사람이 들어있는 듯 하고......

신랑이랑 두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보아도 정말 대단한 소리의 마술~

마이크에도 소리를 불어넣고 혼을 입혀주고, 사소한 종이컵도 재미난

마술도구가 되어 소리의 즐거운 예술이 펼쳐지네요.ㅎ

공연에 서서히 몰입되어 완전 집중모드 뭐랄까 연기하면서도 안재우님도

스스로 웃긴가봐요.

관객과 같이 호흡하고 웃고 그러니까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다재다능하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었어요.

자꾸만 웃음이 터져서 정말 간만에 많이 웃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주 웃어서 얼굴 근육도 유연하고 이쁘다쟎아요.

반면, 어른들은 웃는 순간이 확~ 줄어서 항상 긴장된 표정과 모습이고......

편안하게 이완되는 느낌에 일년치 웃을 웃음을 한꺼번에 웃은

느낌이랍니다.^^

거의 엔딩에서 우스꽝스럽게 생긴 마스크를 우리 신랑이 쓰게 되었어요.ㅎ

하도 많이 웃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같이 했지만 버찌와 앵두의 아저씨사랑은 완전 열광적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보기에 정말 괜찮은 공연입니다. 웃음이 빵빵~ 터지면서

스트레스 몽땅 날리고 오세요~~